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(문단 편집) ====== 전쟁포로론 옹호 ====== 이토 히로부미는 민간인이 아니다. 그는 사망하기 1달 전에, 이토 히로부미는 [[남한 대토벌 작전]]이라고, 민간인을 학살하는 전쟁범죄를 지시했다. 불법 전쟁을 일으킨 이상, 적군 수장일 뿐이며, 안중근을 비판하는 건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사람들을 비판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다. [[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|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사람들은 현재 서양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.]] 따라서 [[상호주의]] 원칙이 적용된다. 1941년 12월 7일, 일본이 선전포고 하나 없이 [[진주만 공습]]을 때려도, 12월 8일에 미국이 일본에게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한 건 그게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라, 그렇게 해서 일본의 만행을 간접적으로 비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. 반대로 말하면, 직후 일본이 소련도 공격해서 양면전쟁으로 유도하려는 독일이, 미국에 선전포고만 하지 않았다면 미국도 독일과 전쟁할 명분도 부족했다. 다른 예를 들어, [[상호주의]] 원칙에 따라, 대량살상무기를 써버린 국가를 상대로 대량살상무기로 반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